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appy Tree Friends/TV 시즌 (문단 편집) ==== "Hear Today, Gone Tomorrow" ==== [[파일:htf/tv/Hear Today, Gone Tomorrow.jpg]] || 회차[br](통산) || 제목 || 방영 일자 || || 13-1[br](37) || Hear Today, Gone Tomorrow || [[2006년]] [[12월 25일]] || || 감독 ||<-2> 켄 나바로 (Kenn Navarro) || || 각본 ||<-2> 켄 나바로 (Kenn Navarro)[br]켄 폰탁 (Ken Pontac)[br]워렌 그래프 (Warren Graff) || * 등장인물 럼피, 커들스, 스니플스, 더 몰, 러셀, 기글스, 플리피, 핸디 * 줄거리 실 전화기로 놀고 있는 커들스와 럼피. 럼피는 뒤로 가면서 깡통으로 목소리를 내지만 커들스에겐 들리지 않았는지 럼피에게 더 뒤로 가라고 한다. 럼피는 뒤로 가면서 또다시 목소리를 내지만 역시나 들리지 않았는지 더 뒤로 가라고 한다. 럼피는 계속 뒤로 가다가 실이 끊어지게 된다. 잠시 뒤, 럼피는 정신을 차렸지만 자신이 전화기로 쓰던 깡통을 찾지 못하자[* 사실 그 깡통은 럼피의 엉덩이에 박혀 있었다. (...)] 곧장 달려가 머그컵으로 다른 실전화기를 만들었다. 문제는 그 실 전화기로 쓴 것이 뜨거운 커피가 들어 있는 머그컵인데 커들스는 이를 모르고 귀에 갖다 된 순간 커들스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그리고 화상을 입은 커들스의 비명소리를 들은 럼피는 그 커피를 마셨다. (...) 잠시 후, 커다란 나무통과 후추통으로 실전화기를 만드는데, 자신은 나무통이 있는 쪽을 가지고, 커들스한테는 후추통을 줬다. 럼피는 나무통에다 대고 말을 했는데, 커들스가 들고 있던 후추통에서 후추가 쏟아지면서 커들스가 재채기를 하고 거대한 나무통으로 소리가 전달되어 엄청난 울림이 발생하며 럼피가 울림으로 인해 밀쳐지게 된다. 럼피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고막이 터진 듯 자신의 귀에 피가 나고 있었고 커들스는 럼피에게 소리를 치지만 럼피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럼피는 병원으로 가서 의사 스니플스에게 진단을 받게 된다.[* 이 때 I've Got You Under My Skin에서 반영됐던 것처럼 럼피의 작은 뇌와 텅 빈 머릿속 너머로 찢어진 반대편 귀를 통해 병원의 벽이 보이는 연출이 나온다.] 그리고 럼피는 스니플스한테 뿔 모양의 보청기를 받게된다. 그리고 럼피는 길을 걷다가 보청기로 더 몰의 연주를 듣고 동전을 주려 하다가 동전이 차도로 굴러가는 바람에 차도에 가서 동전을 주우러 갔다. 이 때 러셀의 트럭이 오고 있는데, 러셀은 경적을 울렸으나 럼피는 이 소리를 듣지 못했다. 러셀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바닥에 난 포트홀을 박고 트럭이 럼피의 머리 위로 날아오른 뒤 더 몰을 치여 죽이고 보청기를 부수고 나서 뒤집어졌다. 럼피는 동전을 모자에게 던지자 곧바로 자신의 보청기가 부서진 것 알게 되고 곧 이어 더 몰의 트럼본을 들다가 앞에 불타고 있던 러셀의 트럭을 발견하고 달려가 트럼본을 귀에 갖다댄다. 러셀은 비명을 질렀으나 럼피는 듣지 못하고 그냥 공중전화기로 갔다. 그리고 공중전화기로 전화를 하려 했지만 지갑에 돈이 없는 걸 보고 럼피는 곧장 더 몰의 모자에 있던 자신의 동전을 꺼내 다시 달려간다. 이후 간호사 기글스한테 전화를 했는데, 귀가 안 들리는 럼피가 기글스의 목소리를 들었을 리가. 전화를 받은 기글스는 수화기에서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자 전화를 끊었다.[* 이때 트럭이 폭발해 러셀이 폭사한다. 럼피는 전화박스 안에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그리고 그날 밤, 럼피는 집에 들어올 때 경보음이 울린 줄도 모르고 안 껐으며, 알람시계, 세탁기, 레코드 판, 휘핑기, 끓는 물 등으로 집안을 시끄럽게 해놓는다. 이후 텔레비전을 켰는데, 소리가 안 들리자 음량을 최대로 높였고, 그래도 안 들리자 아예 그 TV에 대형 스피커를 달았다. 이로 인해, 온 마을이 진동이 날 정도로 큰 소음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럼피의 옆 집인 플리피의 집에서 플리피가 꿈 속에서 유니콘을 타고있는 꿈을 꾸고 있다. 그런데 유니콘을 타는 도중에 갑자기 플리피의 뒤에 플'''릭'''피가 헬리콥터를 타고 죽이려 하고 있다. 플리피는 이에 속도를 내어 더 빨리 달리다가 앞에 절벽이 보였다. 그런데 그가 타고 있던 유니콘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면서 날개를 달면서 페가수스로 변신해 날아간다. 플리피는 살았다고 환호를 하다가.. 갑자기 플릭피의 헬리콥터의 날개에 의해 온몸이 갈기갈기 찢게 되어 죽는다. 그리고 플리피가 잠에서 깨어나며 플'''릭'''피로 각성한다. 플릭피는 곧장 럼피의 집으로 달려가 도끼를 들고 초인종을 누르고 럼피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지만 럼피는 그걸 듣지 못하면서 플릭피는 화가 나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플릭피는 돌을 던져 창문을 향해 던지지만 안 깨지자 통나무 말뚝으로 휘두르지만 이때 럼피가 당근을 썰다가 당근 조각이 떨어지면서 럼피가 몸을 숙이면서 운좋게 피하고 만다. 플릭피는 지치다가 자신이 던진 통나무 말뚝에 맞게된다. 럼피는 당근 케이크를 완성하고 고깔모자를 쓰고 자전거를 타면서 어딘가로 가게 된다. 그때 플릭피가 헬리콥터를 조종하면서 날개를 이용해 럼피를 죽이려고 했다. 그때 다가갈 수록 플릭피가 럼피를 자신이 꾼 꿈 속에서 유니콘을 타고 인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이에 플릭피가 눈물을 흘리며 곧바로 정신을 차리게 되어 헬리콥터의 조종간을 올리게 되지만 곧바로 실속에 빠지게 된다. 한편 커들스의 집에선 생일 파티를 준비하다가 어디선가 헬리콥터 소리가 들리고 이에 커들스가 집 밖으로 나온 순간 자신의 집 앞에 플리피의 헬리콥터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뒤로 물러서지만 헬리콥터의 칼날만 꽂혀서 플리피와 커들스 둘 다 무사하게 된다. 그리고 플리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뛰어내리면서 커들스와 함께 초조하게 웃다가 갑자기 헬리콥터가 움직이면서 날라오는 헬리콥터 꼬리 날개에 의해 둘 다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게 된다. 한편 럼피가 자전거를 타고 커들스의 집에 도착했지만 럼피는 앞에 플리피와 커들스의 잘린 시체를 보고 [* 이 때 잘 들어보면 럼피가 "What the hell"이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럼피는 실 전화기로 도움을 청하지만 깡통엔 전화 신호음이 울리면서 끝이 난다. * 에피소드 후 교훈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지!) * 생존율 * 생존한 등장인물: 기글스, 스니플스, 핸디, 럼피 * 사망한 등장인물: 더 몰, 러셀, 플리피, 커들스 * 총 생존율: '''50%''' * 평가 * 여담 *처음으로 플'''릭'''피가 울음을 터트린 순간. 물론 플릭피에서 플리피로 각성이 깨지는 순간이나, 눈의 모양 등 플릭피의 행태를 여전히 가지고 있으므로 플릭피로 취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